내깡패같은애인








못 고풍스런 내깡패같은애인 리듬 앤드 블루스 타입의 곡이다. 느릿느릿하고, 까끌하고 거친 감촉의, 그 부분이 불가사의하게 흑인 곡답다.   그 곡을 매일 로마에서  듣는 둥 마는 둥 멍하게 듣고  있는 사이에, 타이틀에 불현듯 유도되어  쓰기 시작했다.내깡패같은애인 물론  비치 보이스에게도 같은  곡목의 노래가 있다는 것은  알고 있었지만(고등학생 시절에 곧잘  들었다), 직접적인 실마리는 이 데르즈의 곡 쪽이다.   이 소설은 처음부터  끝까지 무리없이 기분 좋게 내깡패같은애인 썼다고 생각한다. [노르웨이 숲]은 나로서는 그때까지 써본 적이 없는 타입의 소설이였고, "이 소설은 도대체 어떤 식으로  받아들여질까."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 하며 썼는데, 이 [댄스  댄스 댄스]에 관해서는,  전혀 그런 생각없이, 자기가  쓰고 싶은 대로 쑥쑥 내깡패같은애인 마음대로 써나갔다. 이 구석에서 저 구석까지 내 스타일의 문장이고,  등장하는 인물도 [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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